갤럭시워치8 일주일 사용기 실시간 건강데이터 측정...휴식 타이밍 추천도 알아서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춘 ‘항산화지수’ 측정 탑재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춘 ‘항산화지수’ 측정 탑재 한층 가벼워지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돌아왔다“아, 어쩐지 피곤하다 했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갤럭시워치8을 올려다봤다. 수면 점수가 고작 27점. 전날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다 잠들어서 그런지 점수가 낮다. 얕은 수면이 유난히 길었다는 그래프와 함께 새벽 두 시에 깼다가 한참 뒤에야 다시 잠에 들었다는 기록도 있다.
평소라면 그냥 “컨디션이 별로네” 하고 넘겼을 부분이었지만 워치가 고스란히 잠의 질을 간파해 보여주니 신기함과 함께 반성도 따라왔다.첫날 시계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세련된 외관과 한층 가벼워진 무게감이었다. 손목에 체결하면 부드럽고 슬림한 느낌이 들고 돌출감도 덜했다.출퇴근 시에는 자동으로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이 기록되고 사무실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 땐 “일어나세요!”라는 알림이 뜨기도 한다. 초반에는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며칠 지나니 작은 자극에 오히려 몸을 움직이게 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갤럭시 워치 최초의 구글 제미나이 탑재갤럭시워치 최초로 탑재된 AI ‘제미나이’ 기능도 활용도가 높았다. 제미나이가 내 실시간 건강 데이터와 활동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수면·컨디션 관리 팁은 물론 스트레스나 휴식 타이밍까지 똑똑하게 추천해줬기 때문이다. 수면 측정 기능도 유용했다. 매일 밤 워치가 자동으로 내 수면 시작·종료 시간을 기록해주고 얕은 수면·깊은 수면·렘수면을 세분화해서 분석해주기 때문에 어떤 패턴으로 자고 있는지 숫자와 그래프로 실감할 수 있었다. 항산화지수 측정도 단 5초면 끝특히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춘 ‘항산화지수’ 측정 기능이 추가된 점도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다. 항산화지수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활성산소에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 즉 몸속 항산화력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다. 워치 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단 5초 만에 내 항산화지수를 바로 측정할 수 있다.일주일간 몇 번 측정해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엔 수치가 다소 낮게 나오고 컨디션이 좋은 날은 점수가 올라가는 게 보였다. 갤럭시 워치8 배터리 사용시간과 가격은?배터리와 충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평소 알림·건강측정·운동을 모두 켜둔 상태에서 하루 정도는 거뜬히 사용가능했다. 고속 무선 충전 지원으로 대략 1시간 30분 정도면 100% 충전이 가능했다. 한편 이번 갤럭시워치8의 공식 출고가는 44mm 블루투스 모델 기준 45만9000원, 40mm 블루투스 모델은 41만9000원으로 전작 대비 약 7만원가량 인상됐다. 워치8 클래식 모델은 46mm 블루투스 기준 56만9000원에 달한다. 실제로 워치8 클래식은 6세대 대비 13만원 가까이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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