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가 1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 골목에는 희생...
10·29 이태원 참사가 1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 골목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마련된 10.29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마련된 10.29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마련된 10.29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 앞에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추모객들이 특별법 제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참사 1주기 추모대회 사전행사로 4대 종단 기도회가 진행됐다. 기도회에서는 원불교, 개신교, 불교, 천주교 순으로 각 종단 인사들이 나와 10여분씩 기도와 독경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추모객들이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역 인근에서부터 시청역까지 특별법 제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현장 화보 구독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추모객들이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역 인근에서부터 시청역까지 특별법 제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추모객들이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역 인근에서부터 시청역까지 특별법 제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추모객들이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이태원역 인근에서부터 시청역까지 특별법 제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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