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면침공 준비 완료軍 수뇌부 '하마스 궤멸' 선언'지상전 최대 석달까지 갈 수도''하마스, 화학무기 살포가능성'대통령도 작전 불가피성 주장美서 '이스라엘 지지' 40% 돌파블링컨 '확전 원치 않지만 준비이, 가자 통치할 의향은 없어'
美서 '이스라엘 지지' 40% 돌파이, 가자 통치할 의향은 없어" 미국 등 서방국의 만류에도 '전면 침공'을 선언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미사일을 쏘아대면서 지상전 준비를 마쳤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생화학 무기까지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상 소탕작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질 우선 구출과 지상전 연기를 설득하던 미국도"제2, 제3의 확전을 원치 않지만, 필요시 대비는 돼 있다"는 입장이다.
갈란트 장관과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연일 이스라엘군의 지상군 투입을 재확인하고 있다. 이날도 로켓포와 미사일 등으로 가자지구 주요 시설을 포격하며 하마스의 반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나섰다. 인질이 희생될 것을 우려해 지상전을 만류하고 있는 세계 여론을 의식해 '하마스 생화학 무기론'도 꺼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위한 휴전에도 반대했다. 이렇게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는 것은 하마스 테러 공격을 막지 못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책임론'이 불거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영국 더타임스는"네타냐후 총리가 아직 재임할 수 있는 이유는 전쟁 중이라는 것뿐이다. 하마스 기습 후 그의 철벽은 무너졌지만 그는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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