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
26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는 이날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96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지난 2003년에 추진위원회 설립이 승인된 이후 7년 만에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정부와 서울시의 규제로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2017년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35층으로 층고를 제한하면서 당초 계획이 무산됐다. 이후 정비 계획 심의에서 연달아 떨어지면서 주민들 사이 갈등이 깊어졌고, 2021년에는 주민 총회에서 지도부 전체가 해임당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은마아파트 정비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기존 28개동·4,424가구인 아파트를 33개동·5,578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추후 최고 층수를 49층으로 높이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의 기대감에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76㎡는 지난 8일 23억 7,000만 원에 거래돼 올해 1월 17억 9,500만 원보다 6억 원가량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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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조합설립…은마아파트, 8개월새 6억 뛰었다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추진 27년 만에 조합을 설립하게 됐다. 그런 중 지난해 10월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후 12년간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조합 설립을 앞두고 매수가 몰린 건 조합설립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의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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