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오늘(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국민 명세표'를 청구했습니다. 이 후보 부부가 약 5억 50..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국민 명세표'를 청구했습니다. 이 후보 부부가 약 5억 5000만 원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의 청구서입니다. 최근 제기된 과잉 의전 및 법인카드 사용 등 의혹을 토대로 추정액을 산출한 겁니다.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 부부가 국민 혈세를 유용한 물증과 증언이 쏟아졌다”며 “국민의 이름으로 '명세표'를 청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의전한 것으로 알려진 전 경기도청 총무과 5급 사무관 배모 씨와 제보자 A씨 그리고 A씨 전임자의 급여를 총 3억 원으로 추정해 명기했습니다. 이 밖에 관용차 1억 8500만 원, 법인카드 67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최 부대변인은 “공무 시간에 공적 업무를 하지 않고 집사 노릇을 했다면 그 월급은 이 후보 부부가 갚아야 마땅하다”며 “국민 세금을 착복한 만큼 사비로 즉시 갚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대본부 측은 김 씨가 광주에서 비공개 선거운동을 재개할 수 있단 관측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강전애 상근부대변인은 “이 후보 측에서 그동안 불법 의전 논란에 대응해왔던 해명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밝혀지는 중”이라면서 “정식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 선거운동이라니,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의 첫 유세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선대본부 대변인실은 이 후보가 첫 유세에서 “제게 기회를 주시면 부패 도시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한 것을 짚으며 “부패 도시 운운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대장동 특혜 사건을 설계해서 부패 도시 낙인을 찍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설계자, 대장동 결재자 이재명 후보는 후보 무자격자다”라고 일갈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미국의 ‘내 맘대로’ 한반도 정책을 합창하는 윤석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1년 넘게 공석으로 남아 있던 주한 미국대사에 대북 제재 이행에 관여한 직업 외교관 출신으러 대북제제 이행업무를 담당했던 필립 골드버그(65) 주콜롬비아 대사를 지명했다(연합뉴스 2022년 2월12일).미국 정부가 주한 미대사 후임을 임명한 시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성사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확실시 되면서 20대 한국 대선이 한 달도 안 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이 주한 미국 대사를 늑장 지명한 것은 한미 두 나라간의 소통 채널을 일부 막아버린 것
Read more »
김건희 비하? 안치환 신곡 논란에 윤석열 '저급한 공세'윤석열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건희씨를 겨냥한 듯한 내용으로 논란이 제기된 가수 안치환의 신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에 대해 '저급한 공세'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Read more »
윤석열, 안치환에 분노 '국민 앞 외모평가…아내에게 미안'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정을 밝혔습니다.\r윤석열 안치환 김건희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