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무능하고 무도한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그의 퇴진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분노와 저항이 일고 있다.
국민의 삶 을 맡겼더니 나락으로 떨어졌다.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생존이 위태롭다고 판단한 것이다.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 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자 한다.윤석열은 2022년 5월 10일"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 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헌법 제34조는"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그러나 반성은커녕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했고 진상을 밝히려는 수사단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오직 강대강의 대결로 치닫고 있다.대남 방송 때문에 잠을 못 이루겠다는 그들에게 '방음창'을 설치해주겠다는 저급한 발상이 이들의 정책 수준이다.이 역시 조국의 평화적 통일 을 가로막는 반헌법적 작태이다.
일본이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인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을 강탈하려 하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결국 광복절날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공영방송인 KBS에서 흘러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반민주와 국정 파괴의 패악질을 역사, 정의, 민심의 법정에 고발한다.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언론을 정권 찬양의 개로 길들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다.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더니 '자유'를 깔아뭉갰다.마치 '최고 존엄'인 것처럼 김건희를 감싸고 떠받들면서 면죄하더니 다른 한쪽으로는 야당의 지도자를 수년 동안 법정으로 조리돌림하며 정치 판사와 함께 사법살인을 자행했다.윤석열 정권의 법치 훼손은 국정 농단을 넘어 국정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그런데 아무런 대책 없이 의대생 2,000명을 증원하는 바람에 국민들의 생명은 응급실 뺑뺑이로 위태로워졌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은 1년 가까이 표류 중이고, 등록금 수입이 끊긴 대학들은 재정난으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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