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잠행 깨고 국민의힘 입당 전격 선언 정치 선언 후 한 달 만…'정권교체 위해 선택' 최재형, 8월 4일 출마 선언…인선에도 박차 원희룡, 오는 1일 지사직 사퇴 후 본격 행보
정권교체를 위해 기호 2번을 달겠다면서, 초기 경선부터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 당내에선 이합집산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사흘 연속 공개 일정 없이 잠행을 이어오더니, 느닷없이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입당을 선언한 겁니다.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을 선택했다며, 서운한 분도 있겠지만 당적이 있더라도 외연 확장 노력은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 제1야당 국민의힘이 주축이 돼서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초기 경선부터 참여하는 게 공정하고, 맞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 왔습니다.]지지율이 잠시 주춤하면서 모든 관심이 입당 시기에만 맞춰지자 일정을 조금 앞당겨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한발 앞서 입당해 지지율 상승효과를 누리고 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는 4일 공식 대선 출마 선언을 예고했습니다.[최재형 / 전 감사원장 : 저는 앞으로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로 세우고, 또 어떤 나라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 하는 비전을 갖고 윤 후보와 함께 고민하면서 저 나름대로의 장점을 갖고 경쟁하도록 하겠습니다.]물밑에서 윤석열 전 총장을 지원했던 이른바 '친윤'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지지 행보를 시작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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