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가격 실시간인증] "대파 사면서 이렇게 망설이기는 처음""개념없는 대통령"
"서울 구로구입니다~ 대파 3980원!!! 대파 살 때 이렇게 망설이면서 사기는 처음입니다. 살면서 이런 고물가 시대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안 하면 나라가 이꼴 난다 보여주는가 보네요. 대통령님 일 좀 합시다." - 오마이뉴스 독자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하나로마트에서는 3500원,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하나로마트에서도 3600원을 줘야 대파 한단을 살 수 있었다. 한 독자는"윤 대통령 발언 나온 날, 깜짝 놀라 동네 하나로 마트에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단에 3500원"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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