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올여름 극장가에서 펼쳐지는 '한국 영화 대전'에 합류합니다.
오보람 기자=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올여름 극장가에서 펼쳐지는 '한국 영화 대전'에 합류한다.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가 긍정적인 일영을 만나 인생의 맛이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차인표는 치호의 형 석호를, 진선규는 제과 회사 사장 병훈을 각각 연기했다.'달짝지근해' 연출은 '완득이', '증인' 등을 선보인 이한 감독이 맡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뿐만 아니라 '밀수', '더 문'·'비공식작전' 등 한국 대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면서 올여름 극장가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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