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급식에 이물질 넣은 교사 항소심서 징역 1년 늘어 5년

United States News News

유치원 급식에 이물질 넣은 교사 항소심서 징역 1년 늘어 5년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3%

유치원생 급식에 가루 세제나 모기 기피제 성분을 집어넣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전직 유치원 교사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서울 금천구의 한 국공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20년 11~12월 원생의 단체 급식 통, 동료 교사의 커피잔·약통 등에 이물질을 넣고 유치원생에게 이물질을 묻힌 초콜릿을 먹 혐의를 받았으며, 검찰은 이듬해 7월 박씨를 구속기소 했다. 이어 '피고인은 동료 교사는 물론 나이 어린 유치원생까지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동료 교사의 약을 절취하기까지 하는 등 범행 동기가 불순하다'고 밝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는 특수상해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모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박씨는 서울 금천구의 한 국공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20년 11~12월 원생의 단체 급식 통, 동료 교사의 커피잔·약통 등에 이물질을 넣고 유치원생에게 이물질을 묻힌 초콜릿을 먹 혐의를 받았으며, 검찰은 이듬해 7월 박씨를 구속기소 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합의 등 피해 복구 조치를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수사·공판 과정에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잘못을 반성하거나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있다”며 “원심의 양형은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동료 교사는 물론 나이 어린 유치원생까지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동료 교사의 약을 절취하기까지 하는 등 범행 동기가 불순하다”고 밝혔다.박씨 측은 항소심에서 수사기관이 증거품을 압수하는 과정이 위법했다는 주장도 내놨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배후는 강도 혐의만‘강남 납치살인’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배후는 강도 혐의만범행 배후 부부에 징역 8년·6년 선고…유족들 반발
Read more »

'징역 40년' 옵티머스 김재현, 이번엔 횡령혐의로 징역 3년'징역 40년' 옵티머스 김재현, 이번엔 횡령혐의로 징역 3년대규모 펀드 사기로 징역 40년형을 확정받은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 전 대표가 횡령 혐의로 별도 기소된 사건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 이의영·원종찬·박원철)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1심 형인 5년보다 2년 감형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김 대표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김씨가 횡령한 자금 대부분을 사기 피해자의 펀드 환매 자금 돌려막기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앞서 형이 확정된 사건과 동시에 판결했을 경우와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다.
Read more »

“갓 성년됐는데”…만취해 잠든 여제자에 전 국립대 교수가 한 짓“갓 성년됐는데”…만취해 잠든 여제자에 전 국립대 교수가 한 짓2심 재판부 1심보다 더 무거은 징역 6년 선고
Read more »

중국 견제하고 대만 유사시 대응...日자위대 여단 확 키운다중국 견제하고 대만 유사시 대응...日자위대 여단 확 키운다난세이제도 관할 여단 2026년 사단 격상하기로 당초 예정보다 1년 앞당겨
Read more »

대법원, ‘위안부는 매춘’ 주장 박유하에 “명예훼손 아니다”대법원, ‘위안부는 매춘’ 주장 박유하에 “명예훼손 아니다”책 출간 10년, 기소 8년 만에 결정
Read more »

'강남 납치살해' 배후 부부, 살인죄 무죄... 유족 '돈있으면 사람 죽이나''강남 납치살해' 배후 부부, 살인죄 무죄... 유족 '돈있으면 사람 죽이나'재판부, 살인행위 이경우·황대한은 무기징역... 범죄자금 건넨 부부는 각각 징역 6~8년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7 09: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