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이 지난해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만 2조 원이 넘는다는 내용의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전년도와 비교...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이 지난해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만 2조 원이 넘는다는 내용의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우선 북한이 지난해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화폐 탈취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보고서 내용부터 전해주시죠.북한에서 대남 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라자루스'와 같은 해커집단이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가상화폐를 해킹으로 빼돌렸다는 건데요.해커집단은 '하모니 브리지'와 같은 디파이 플랫폼의 취약점을 발견해 집중적으로 공략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지난해 훔친 가상화폐 규모를 보면 전년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게 패널의 설명입니다.패널은 또 북한의 핵실험은 없었지만, 풍계리 핵실험장 등 관련 시설에서 활동이 계속 포착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출범한 전문가 패널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모두 8개국에서 파견된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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