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초·중·고교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2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초등학생 2427명, 중학생 1002명, 고등학생 410명 등 모두 3839명이다. 2012년과 비교하면 11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울산 전체 학생 12만7872명 중 다문화 학생 비율은 처음으로 3%를 기록했다. 다문화 학생은 2012년 전체 학생 대비 0.42%였지만 2015년 처음 1%를 넘은 이후 2018년에는 2%대에 진입했다.울산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언어 장벽에 의한 교육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어 학급과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학생수가 적어 한국어 학급이 없는 학교에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진행 중이다. 다문화가정 학생 중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일대일 맞춤 학습을 지원하고, 교과 보조 교재도 보급하고 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