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부-기각에 따라 이 대표-민주당에 닥칠 상황들... 발부 땐 야권 개편, 기각 땐 결속력 강화
현재 단식을 마치고 녹색병원에 입원 중인 이 대표는 건강이 나빠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다. 이 대표에 대한 영장심사는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헌정 사상 첫 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부터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이 대표 구속 여부가 몰고 올 파장에 대해 정리했다. 이재명 대표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되면 이 대표와 민주당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반해 검찰은 '정치 수사'나 '탄압'이라는 낙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야당 대표 수사에 대한 부담감도 다소 덜어내 수 있다.
특히 가결표를 던졌다는 의혹만으로 비난에 시달리며 몸을 낮춘 일부 비명계 의원들이 비대위 전환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반격에 나설 수도 있다. 친명계가 막으려고 해도 이 대표가 구속될 경우 명분이 약해 이탈하는 의원들도 생길 수 있다. 또다시 지지자들 사이에서 '배신자'라는 말이 돌며 서로 적대시하는 모습도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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