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 끝내고 결의문 채택 與 “가짜뉴스 괴담 강력 대응할것” 野 “尹정부 오염수 독주 막을 것”
野 “尹정부 오염수 독주 막을 것”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나란히 정기국회를 앞두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1박2일 일정의 연찬회와 워크숍을 마쳤다.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 대응 전략은 여야가 이틀 간 먹은 밥상에서 뚜렷하게 대비됐다.
이어 29일 당지도부 오찬도 횟집에서 진행했다. 인천 연안부두의 한 횟집에서 이어진 오찬에는 서해산 민어회, 홍어, 오징어, 전복, 전어회, 장어, 전어구이 등이 올랐다.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장외집회에 맞서 국산 수산물의 안전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기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점심으로는 닭칼국수를, 저녁으로는 삼겹살을 메뉴로 정했다. 여당이 수산물로 ‘풀코스’를 마련한 반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투쟁을 하고 있는 야당은 모든 식단을 ‘육류’로 정한 것이다.민주당은 결의문에서 ‘국민께 드리는 8대 약속’의 가장 첫 번째 항목으로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로부터 대한민국 주권을 지키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묻지마 범죄, 자연재해 등 사회적 재난 등 사회 불안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민생경제회복 패키지법·사람중심 예산안 및 정의로운 세법 개정, 혁신성장 등을 내세웠지만 초점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한 책임에 맞춰졌다.
민주당은 “국회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총동원해서 일본 정부가 강행하고 윤석열 정부가 방조한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중단시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정부와 국민의힘 반대에 상관없이 국민과 함께 특별안전조치 4법부터 즉각 처리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비상체제의 일환으로 이번주 어민 현장 간담회와 밤샘 의원총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제안한 끝장토론을 시작으로 목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수산업을 하는 분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목포역에서 규탄 집회를 열 것”이라며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1박2일로 비상시국 의원총회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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