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사안을 놓고 국회에서의 대치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직접적인 몸싸움은..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사안을 놓고 국회에서의 대치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직접적인 몸싸움은 자제했지만, 여야는 서로 고발전을 펼쳐가며 거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주말 동안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번주초, 이르면 내일 또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부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우선 패스트트랙 지정을 처리할 정개특위, 사개특위 현재까지는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본관 3층 예결의회의장에 대기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그렇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먼저 지난 금요일에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 18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폭력을 행사해 회의를 방해했다는 겁니다.홍영표, 나경원 두 당 원내대표의 말 차례로 들어보시죠.[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이 고발된다고 하더라도, 그날까지 저희의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이에 대해 국회 사무처는 국회법에 따른 정당한 사보임이었고 문 의장 취임 이후 받아들인 사보임만 238건에 달한다, 이렇게 반발했습니다.[기자]패스트트랙 처리의 키를 쥐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내부 갈등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고 또 국민 여론 감안해서 주말이라도 난장판 같은 모습 보이지 말자는 겁니다. 다만 민주당 소속 이상민 사개특위위원장은 이번 주를 넘기면 안 된다, 이렇게 강조를 했는데 오늘 현재까지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빠르면 내일부터 다시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심상정 선거법' 진짜 국민은 몰라도 되나…수학기호만 16개법안에 '+, -, × , ÷' 등 수학 기호 들어가…+ 1개, - 5개, × 6개, ÷ 4개오신환 반대표 가능성엔 '정치인 소신으로 여야 합의..
Read more »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 정국]두 명 사보임에 감금·점거 → 경호권 발동…난장판 ‘동물국회’여야 4당과 한국당은 밤늦게까지 대치하며 서로 “물러가라” “한번 혼나볼래” “다 고발하겠다” “징역에 넣어라” 등 날선 발언을 주고받았다.
Read more »
국회 사개특위, 회의장 옮겨 개의...여야 공방 중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패스트트랙 또 불발...의결정족수 미달여야 4당이 추진 중인 신속처리안건 지정, 이른바 패스트트랙이 자유한국당의 방해와 의결 정족수 미달 등...
Read more »
[현장영상] 홍영표 '반드시 신속처리법안 지정...한국당 추가 고발'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휴일에도 여야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Read more »
‘조국 페이스북’에 “불난 국회 부채질 하냐” 여야 모두 성토조 수석이 단지 청와대 소속 여권 인사가 아니라 검찰을 관할하는 직위에 있다는 점 때문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Read more »
'해머 들고 폭력' vs '가짜뉴스 맞고발'…비난전 가열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를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하는 걸 두고 휴일인 오늘도 국회에서는 여야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국회에서 벌어진 몸싸움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면서 검찰에 서로를 맞고발했고 거친 말로 비난전을 벌였습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