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김현숙 장관 체제 유지할 듯
‘주식 파킹' ‘배임’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9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윤석열 정권의 여가부 폐지 방침에다 새 장관 후보자도 사퇴하면서 여가부 내부에서는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이후 김현숙 장관이 사실상 ‘사회적 실종’ 상태에서 새 장관의 입각을 준비하던 여가부는 착잡한 분위기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날 “지난여름 잼버리부터 여가부에 이슈가 많다. 가을엔 정상화 되나했는데…”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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