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을 기다린 한풀이냐, 막내의 역전 마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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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즈] 2023 KBO리그 최강자는 누구일까

큰사진보기 ▲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kt wiz 이강철 감독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1.6 ⓒ 연합뉴스29년을 기다린 쌍둥이의 한풀이냐, 꼴찌에서 우승이라는 대반전을 꿈꾸는 막내의 마법이냐. 2023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정규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두 팀은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으로 시리즈의 막을 올린다.

LG는 프로출범 원년부터 전신인 MBC 청룡을 거쳐 1990년 럭키금성그룹에 인수되어 KBO리그 총 42시즌의 역사를 이어왔다. 전성기는 창단 초기였던 1990년대로 이른바 '신바람 야구'를 표방하여 리그 최고의 인기구단으로 부상했고, 1990년과 1994년, 두 차례의 통합우승을 거머쥐었다.하지만 1994년을 끝으로 LG는 한동안 정규리그-한국시리즈 우승과 인연을 맺지못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3번 더 진출했지만 당시 막강전력을 구축한 해태, 현대, 삼성 등에 밀려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2002년 준우승 이후로는 '암흑기'에 접어들며 10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라는 최초의 흑역사를 기록하기도 했다.'잃어버린 10년'을 지나 LG는 2013년부터 다시 가을야구 무대를 밟기 시작했다. 이후 2022년까지 LG는 '중흥의 10년'사이 7번이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가을야구 단골손님으로 부활했다.

LG와 KT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규시즌 맞대결 전적은 10승 6패로 LG의 우위다. 출루율 1위와 최다안타 3위에 오른 리드오프 홍창기를 중심으로 문보경, 문성주, 김현수의 좌타 라인, 오스틴 딘, 박동원, 오지환의 장타력, 박해민과 신민재의 기동력까지 타선의 밸런스가 좋고 공격루트가 다양하다는게 최대 강점이다.또한 고우석을 중심으로 한 불펜진도 양과 질에서 모두 우수하다. LG는 정규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1위이며, 역전승도 최다 1위를 기록할만큼 뒷심에 강했다. 선수단의 체력적인 면에서도 정규시즌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치르고 올라온 KT보다 우위에 있다.다만 LG의 불안요소는 역시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막내구단인 KT가 불과 2년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멤버들을 다수 보유한 것과 달리, LG는 프랜차이즈 출신 주축 선수중에는 우승이나 한국시리즈 경험이 있는 선수는 전무하다.

실제로 LG는 2021년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4위인 두산 베어스에게, 2022년에는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키움 히어로즈에게 2년 연속 업셋을 당하며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했던 아픔이 있다.전반기에 에이스로 활약했던 아담 플럿코가 태업 논란 끝에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고 퇴출되며 선발진도 약화된 것도 변수다. LG는 케이시 켈리, 최원태, 임찬규, 김윤식까지 4명의 선발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사시 정우영-이정용을 조기투입하는 물량공세로 메운다는 복안이다.kt는 고영표-윌리엄 쿠에바스-웨스 벤자민으로 이어지는 '선발야구'가 강점이다. 엄상백과 배제성도 언제든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대기할수 있다. kt 마운드는 플레이오프에서 한창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던 NC 타선을 평균자책점 2.20으로 봉쇄한바 있다.그런데 쿠에바스는 LG를 상대로는 올시즌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45, 피안타율이 .429로 가장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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