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휴 직전 4개월 만에 2500 깨져 2차전지株 일제히 급락…코스닥 -2% 마감 초전도체 등 테마 소멸에 거래대금 매말라 美 칩스법 최종안 발표…K반도체 한숨 돌려
※이 기사는 매일 오후 4시에 매일경제 공식 투자 유튜브 채널 ‘자이앤트TV’에서 진행되는 장보고갑니다 라이브 방송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오후 4시에 장보GO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시면 기사보다 먼저 관련 내용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 연휴 직전 4개월 만에 2500 깨져美 칩스법 최종안 발표…K반도체 한숨 돌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9% 하락한 2495.76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5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5월 17일 이후 약 4개월 만입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2% 급락한 839.1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대금 부진 속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가는 상황”이라며 “특히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하락폭이 커지며 증시 하방압력을 키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 거래일과 마찬가지로 코스피는 2480선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했고 장중 하락폭을 축소하면서도 불안한 등락 과정을 이어갔다”며 “외국인 선물 순매수세 유입에 따라 금융투자 현물 순매수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일제히 급락한 2차전지 관련주에 주목했습니다. 우선 코스닥에선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8.05%, 8.89% 급락한 88만원, 26만1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엘앤에프도 2.82% 하락한 1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에선 2차전지 셀 기업들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각각 3.05%, 2.25% 떨어진 47만6000원, 52만1000원에 마감했고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도 각각 5.27%, 6.82% 급락한 53만9000원, 3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거래대금은 연초부터 늘면서 7월26일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8월부터 점차 하락한 거래대금은 8월21일 약 1달 만에 20조원을 하회했습니다. 에코프로가 지난 7월 25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인 129만3000원을 기록하는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이며 거래대금도 상승했지만 테마가 소멸하기 시작한 이후 거래대금도 함께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리튬가격 하락 된서리 2차전지株 주가 우수수양극재 판매가격 결정하는리튬 t당가격 1년새 반토막에코프로株 급락 코스닥 2%↓코스피 넉달만에 2500 아래로
Read more »
코스피, 0.5% 하락 마감... 4개월 만에 2,500선 아래로코스피가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하락 마감해 넉 달 만에 2...
Read more »
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2500선 아래로…4개월여 만코스피가 25일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하락해 4개월 만에 25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5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7일(2494.66)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차전지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았으나, 반도체와 자동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하락 폭을 줄였다.
Read more »
신용대출 갈아타기로 이자 300억 절감금융위, 4개월 실적 발표
Read more »
동남아까지 가세 … 넘쳐나는 철강생산, 제품값 40% 급락글로벌 철강업계 공멸 위기감동남아 너도나도 제철소 건설인니·말聯 등 생산능력 3배로철강 과잉 6년만에 최대 규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