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 루마니아 원전사업, 한수원 3국 컨소시엄으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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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에서 캐나다 캔두 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따낸 데 이어 루마니아 추가 사업 수주까지 눈앞에 두면서 원전 생태계 회복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내년까지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 건설 사업,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으로 총 8000억원 규모의 일감이 풀릴 예정인데, 추가 일감이 들어오면 국내 업체의 숨통이 트이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조50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설비개선사업을 3국 컨소시엄으로 뚫었다. 내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도 빨라질 전망이다.

컨소시엄 3사는 루마니아 측과 협상을 진행한 뒤 내년 상반기에 계약을 맺는다는 목표다. 발주사인 SNN이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라 경쟁사가 없는 만큼 계약 전망은 밝다. 원전업계 관계자는"사업 수주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한수원은 캐나다·이탈리아 업체와 달리 체르나보다 1호기 원 공급사가 아닌데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국내 주력 원자로인 경수로가 아닌 캐나다에서 개발한 중수로 사업에 들어간 건 월성 원전 등 국내 운영 노하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의미다. 2009~2011년 월성 1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 개선 작업도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진행한 바 있다. 한수원도 이번 사업을 위해 이러한 능력들을 적극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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