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 롤러코스터 비극…숨진 30대 남성, 부검 결과 보니

롤러코스터 News

시속 100㎞ 롤러코스터 비극…숨진 30대 남성, 부검 결과 보니
놀이동산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스타더스트 레이서스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9 sec. here
  • 8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6%
  • Publisher: 53%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던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20분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던 남성 케빈 로드리게스 자발라(32)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월트 디즈니 월드나 유니버설 같은 대형 테마파크는 자체 점검을 하고 자체 규정을 준수하지만, 부상이나 사망 사고 발생 시 주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20일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20분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 에서 롤러코스터 를 타던 남성 케빈 로드리게스 자발라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자발라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다발성 둔기 부상'이며 사고사 로 판명됐다. 다만 검시관은 시신의 어느 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되었는지 등 자세한 외상 부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롤러코스터는 지난 5월 놀이공원 개장과 함께 처음 선보인 '스타더스트 레이서스'였다. 놀이공원 사이트에는 이 롤러코스터에 대해"최대 시속 100㎞의 속도와 40m 높이에 도달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측은"이번 사건으로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투숙객의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롤러코스터는 폐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플로리다의 대형 테마파크는 주 정부의 안전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월트 디즈니 월드나 유니버설 같은 대형 테마파크는 자체 점검을 하고 자체 규정을 준수하지만, 부상이나 사망 사고 발생 시 주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플로리다 농무부와 소비자 서비스부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놀이공원은 개장 이후 7월 15일 기준으로 놀이기구에서 사고 2건이 발생해 주에 보고됐다. 지난 6월 22일에는 기저 질환이 있던 63세 남성이 현기증을 경험했고, 6월 24일에는 기저 질환이 있던 47세 여성이 시각 장애와 마비 증세를 보였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놀이동산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 스타더스트 레이서스 사고사 둔기 충격 다중 손상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중국 가성비로 덤비면? 우린 디자인으로 제낀다”...삼성·LG ‘디자인 어워드’ 싹쓸이“중국 가성비로 덤비면? 우린 디자인으로 제낀다”...삼성·LG ‘디자인 어워드’ 싹쓸이삼성 IDEA서 47관왕 기록 LG, 3대 어워드 100개 수상 AI·UX 결합 디자인 주목 중국 추격 속 차별화 전략
Read more »

트럼프 “전문직 비자, 1인 年 1억4000만원”···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트럼프 “전문직 비자, 1인 年 1억4000만원”···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H-1B 비자 개편 포고문 서명 기존 1000달러 대비 100배 인상
Read more »

트럼프 '전문직비자 年 1억4000만원'…수수료 100배 인상 폭탄트럼프 '전문직비자 年 1억4000만원'…수수료 100배 인상 폭탄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6년까지 적용되며 연간 10만 달러를 낸다는 것'이라며 '해당 인물이 회사와 미국에 매우 가치 있는지, 아니라면 본국으로 돌아가고, 회사는 미국인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문에는 기존 H-1B 비자 프로그램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인식이 분명히 드러났다.
Read more »

이재명 정부 100일: 배달 플랫폼 노동자들의 현실과 과제이재명 정부 100일: 배달 플랫폼 노동자들의 현실과 과제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배달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노란봉투법 개정의 의미, 그리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조명한다. 배달앱의 알고리즘, 삭감된 운임, 위험한 노동 환경 속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고, 노란봉투법 개정을 통해 얻은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한다.
Read more »

'백악관, 전문직 비자 수수료,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트럼프, 베네수엘라 압박'백악관, 전문직 비자 수수료,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트럼프, 베네수엘라 압박[앵커]백악관이 수수료를 100배 인상하겠다고 밝힌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트럼프 대...
Read more »

백악관,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발표…일회성 수수료 강조백악관,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발표…일회성 수수료 강조미국 백악관이 전문직 취업비자 H-1B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신청자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소지자 및 갱신 신청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미국인 일자리를 위협하는 H-1B 프로그램의 악용을 해결하고, 임금 하락을 막으며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6: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