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74% “신한 SOL트래블 혜택 최고”
응답자 74% “신한 SOL트래블 혜택 최고” 해외여행 특화 트래블카드에 여행객 관심이 집중된다.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수요와 더불어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다. 취향에 맞는 상품을 찾으려는 여행객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트래블카드 혜택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지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웹사이트 방문자 22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트래블 특화 체크카드’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카드사와 카드명 없이 오로지 혜택만으로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활용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73.7%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꼽았다. 신한카드가 지난해 2월 선보인 이 카드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출시와 동시에 이목을 끌었다. 가장 돋보이는 혜택은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한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내놓으면서 카드사 최초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을 담았다. 이후 등장한 NH농협카드 ‘NH트래블리체크카드’, IBK기업은행 ‘I-Travel’ 등도 공항라운지 무료 혜택을 갖췄다. 트래블카드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혜택 역시 ‘공항라운지 무료’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해외여행 시 가장 유용했던 트래블카드 혜택·기능’을 물은 결과, 공항라운지 무료가 47.4%의 선택을 받았다. ‘해외 결제·ATM 수수료 면제’가 21.1%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올랐고, ‘해외 결제 할인·적립’이 12.2%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외화 자동 충전 결제’ ‘현지 이동수단 할인’ ‘현지 가맹점 특화 할인’ 등 여행 중 현지에서 유용한 혜택을 꼽은 응답자는 3~5%에 그쳤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해외 수수료 면제, 해외 결제 혜택, 환율 우대 등은 이제 트래블카드 기본 혜택으로 여겨진다”며 “공항라운지 무료, 현지 전용 혜택 등이 차별화 포인트가 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의 경우 이전에는 프리미엄 또는 마일리지 카드만의 혜택으로 여겨졌다”며 “트래블 특화 카드로 이용 문턱이 낮아져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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