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짜 아르바이트 면접으로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하...
피해자 가운데 10대 1명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A 씨는 지난 4월 부산 번화가에 자리한 스터디카페를 찾았습니다.[스터디카페 관계자 : 그 사람이 처음 와서 어떻게 이야기했냐면 면접을 봐야 하는데 조용한 곳이 필요하다고 해서 마침 저희가 방으로 돼 있으니까 와서 면접 본 거예요. 그게 답니다.
]여기서 A 씨는 감금에 성폭행까지 당했고 이날 충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B 씨가 아르바이트 면접이라고 속여 여성 수십 명을 유인했고 이 가운데 일부를 성폭행했으며 성매매업소 취업 알선까지 했다고 설명했습니다.A 씨 유족은 B 씨가 성매매 업소 취업 알선 사례가 있지만, 여성들을 유인한 궁극적인 목적은 성폭행이었다고 주장하며 엄벌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경찰은 최근 구속 상태인 B 씨와 성매매업소 관계자 2명을 검찰에 넘기고 유사 피해 사례가 더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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