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모터쇼 IAA…독일車 본토서 신기술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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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모터쇼 IAA…독일車 본토서 신기술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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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100년 역사 뮌헨 모빌리티쇼 개막BMW 노이어클라쎄 iX3 공개벤츠는 신형 MPV 선보여현대차는 소형 전기 SUV 콘셉트中체리차 산하 브랜드 출품 전망소형SUV·PHEV로 유럽 공략

소형SUV·PHEV로 유럽 공략 제네바, 디트로이트와 함께 '세계 3대 모터쇼'로 불리는 IAA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 완성차의 성장으로 베이징·상하이모터쇼 등 중국 모빌리티쇼가 흥행하고,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으로 CES가 모터쇼를 대신하는 시대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자동차 강자 유럽 업체들이 주를 이루는 뮌헨 모터쇼에 거는 기대감은 크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IAA 모빌리티쇼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 및 부품사, 전장업체들이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올해는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럽 완성차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뮌헨 모터쇼에서 공개될 주요 차종과 기술을 정리해봤다. 먼저 본토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인 만큼 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칼을 갈고' 나온다. BMW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iX3 신형의 데뷔를 진행한다. iX3는 BMW가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표방하고 있는 '노이어 클라세' 기반 첫 양산차다. iX3는 전동화, 커넥티비티, 디자인 등 BMW가 신기술을 모두 적용하는 차종이다. 새로운 기술도 공개한다. BMW는 iX3 차량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를 다시 각 가정의 전기로 내보내거나 공공 전력망으로 내보낼 수 있는 양방향 충전 기술을 생중계로 시연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뮌헨에 BMW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만큼 기술 시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BMW 파노라믹 비전'과 최신 운영 체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X'의 시연을 진행한다. BMW는 최근 애플의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카플레이 울트라'의 적용을 거부한 바 있다. 자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되는 만큼 자체 소프트웨어 신기술 소개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메르세데스-벤츠는 자체 전기차 기술을 탑재한 준중형 SUV GLC의 새 모델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첫 전기차 모델로 GLC와 같은 차급의 EQC를 출시한 만큼 해당 세그먼터의 전동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BMW가 iX3를 차세대 차량의 기원으로 삼고 있다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CLA를 통해 구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CLA 양산차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모빌리티쇼에서는 왜건 타입인 'CLA 슈팅브레이크'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 2026년 출시할 목적기반차량 'VLE'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유럽 맞춤형 소형 전기 SUV '아이오닉2'의 콘셉트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기아가 소형 전기차 세그먼트의 EV3를 출시해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만큼 커지는 소형 전기차 시장에 현대차도 아이오닉2로 출사표를 내는 모양새다. 기아는 EV2를 약 5000만원의 가격에 출시할 방침인데, 현대차 역시 비슷한 가격대에 아이오닉2를 출시해 본격적인 전기차 가격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IAA 모빌리티쇼에 두 번째로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9월 9일 '차량 내 경험의 재정의'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열어 소프트웨어중심차량 시대의 차량 내 경험에 대해 의논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은석현 VS솔루션사업부장 사장이 참석해 마그나 등 전장 파트너사와 완성차 업체들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과거와 달리 이번 모터쇼에는 중국 업체도 상당수 참여한다. 중국 완성차 업체 중 해외 판매에 가장 열을 올리고 있는 체리자동차 산하 두 개 브랜드인 오모다와 재쿠가 모터쇼에 부스를 마련한다. 이들 브랜드는 총 5개의 전기 SUV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전기 SUV는 모두 유럽 시장 특성에 맞춘 소형 도심형 SUV다. 유럽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두 종도 소개할 방침이다. 재쿠 7 PHEV는 중국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1200㎞를 기록했다. 체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엑시드 역시 소형 SUV인 엑슬란틱스 E2025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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