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기사 18건 썼던 법조 출입 ‘만배 형’ 5800억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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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님한테 그랬어. 스님, 화천대유 통장에 있으나 내 통장에 있으나 ○○사 절에 있으나 다 내 건데 무슨 상관이 있어요. 천하가 내 건데.” (정영학 녹취록에서 김만배 발언) 천하가 자기 것이라던 전직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김만배 기자. 그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이 절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안전 기원 제사를 지내며 약 17억 원을 시주했다. 김만배 전 기자가 대장동 개발로 올린 수익은 배당금과 분양수익 등을 포함해 약 5824억원이다. KBS 이 21일 ‘대장동 카르텔의 기원 만배형과 영수형’편을 통해 기자 김만배를

“내가 스님한테 그랬어. 스님, 화천대유 통장에 있으나 내 통장에 있으나 ○○사 절에 있으나 다 내 건데 무슨 상관이 있어요. 천하가 내 건데.” 천하가 자기 것이라던 전직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김만배 기자. 그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이 절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안전 기원 제사를 지내며 약 17억 원을 시주했다. 김만배 전 기자가 대장동 개발로 올린 수익은 배당금과 분양수익 등을 포함해 약 5824억원이다.

김만배는 1991년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이 되며 서초동에 ‘입성’했다. 법조기자단 내에서 그는 ‘만배형’으로 통했다. 이후 그는 오랜 기간 법조기자로 활동했는데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모두 302건의 기사를 작성했다. 월평균 1.5건이었다. 기사 수가 눈에 띄게 적었다. 법조기자단에서 구축한 판·검사 인맥을 통해 그가 하려고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스스로를 ‘대장동 사업 성공을 위한 이지스함’으로 명명했다. 정영학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 전 기자는 “대한민국에 이 큰 사업을 해서 언론에서 한 번 안 두들겨 맞는 거 봤어?”라며 자신의 ‘리스크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정영학 회계사가 “그건 형님이 계셔서 그렇죠”라고 맞장구쳤다. “그럼.” 녹음 속 그의 목소리는 흡족했다.

2004년 머니투데이에 법조팀을 신설하고 김만배 기자를 법조팀장으로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알려진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은 언론계 인사 중 유일한 50억 클럽 멤버다. 전직 머니투데이 기자는 “기자가 기사 안 쓰면 제일 좋은 직업이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데 김만배가 기자 신분을 갖고 사실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돌아다닌 것은 홍선근 오너의 역할이 매우 컸다. 본인이 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라며 홍 회장이 김만배 전 기자에게 “특혜”를 줬다고 평가했다. 홍선근 회장은 김만배 전 기자와 99억 원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49억 원을 급히 돌려준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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