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등급 축소로 변별력 약화수능 영향력 커져 수업에 소홀토론수업·서술형 평가 어려워
토론수업·서술형 평가 어려워 2028 대입개편안은 내신에서 5등급 상대평가를 병기하고, 수능의 9등급 상대평가는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신과 수능이라는 입시의 양 갈래길에 상대평가를 모두 남겨두며 절대평가를 기본으로 하는 고교학점제와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킨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등학교 내신에 절대평가만 적는 것이 아니라 상대평가를 병기한다는 점은 고교학점제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교육부는 이처럼 상대평가를 병기하는 것에 대해"고교학점제 내신 성적을 대학이 신뢰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대다수 학생이 진로·적성과 상관없이 내신에 유리한 다인수 과목을 선택해 고교학점제와 엇박자가 날 수밖에 없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선택 과목 없애고 상대평가는 유지 수능 개편안, 고교학점제와 '엇박자'내신 등급 축소로 변별력 약화수능 영향력 커져 수업에 소홀토론수업·서술형 평가 어려워
Read more »
껍데기만 남은 문재인표 ‘고교학점제’“고교학점제와 상대평가는 물과 기름”
Read more »
'고교학점제, 전형적인 탁상공론…수능 안나오는 과목 누가 듣나'2025년 전면도입 우려 커지는 고교학점제고교 교실 수능파·내신파 갈려학생 절반은 학원 위주로 공부검정고시용 자퇴 늘어날 수도교사 한명 4~5과목 수업 부담내신평가 체계와도 연계 안돼'고교학점제는 그대로 두고상대평가 확대 발표 무책임'
Read more »
당분간 춥다, 바람까지 불어 출근길 5도 안팎 ‘뚝’낮엔 평년 기온 유지 선선, 주 중반까지 아침 추위 이어져
Read more »
“미래 보이지 않아”…조희연 교육감이 대입 개편안 일침 날렸다 왜조희연 “고교학점제 취지 훼손 우려”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 주장 교육부 “현실 무시한 이상론” 현장서도 교사 의견 엇갈려
Read more »
'추진력? 잘한 선택 만들려고 발버둥친다' 삼프로TV 급성장한 비결은그걸 ‘잘한 선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레거시 미디어 방송에서 경제 프로그램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수강생들은 합리적인 값에 질 좋은 강의를 들을 기회를, 시장은 비효율적인 교육 구조에 대한 인식을 바꿀 기회를 얻은 거죠. - 폴인,폴인인사이트,김동환,삼프로TV,추진,콘텐트,위즈덤칼리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