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데뷔전서 첫 도움 … MLS서도 빛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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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전 승리 이끌어원톱으로 나서 풀타임 활약후반 추가시간 쐐기골 도와공식 최우수선수로도 선정

공식 최우수선수로도 선정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에는 두 경기면 충분했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FC 선발 데뷔전을 치른 그는 쐐기골을 돕고 공식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손흥민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LA FC가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MLS 데뷔전을 치렀던 손흥민은 이날 처음 선발로 나섰다.

최전방에 배치된 손흥민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LA FC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기다리던 골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대0으로 마무리됐다. 몇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뉴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던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6분에는 마코 델가도가 터뜨린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상대 수비를 강하게 압박하던 손흥민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공을 따냈다. 델가도는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LA FC에 리드를 안겼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손흥민이 MLS 첫 도움을 기록했다. 1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공을 몰고 상대 골문을 향해 전진했다. 자신에게 수비 두 명이 붙자 손흥민은 왼쪽으로 돌아 뛰던 마티외 슈아니에르에게 패스했다. 이를 받은 슈아니에르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135일 만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LA FC 이적에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손흥민은 2024~2025시즌 햄스트링과 발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선발로 나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경기장을 누볐던 것도 지난 4월 4월 첼시와 치른 EPL 30라운드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소속팀의 승리와 함께 첫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LA FC에 합류한 뒤 매일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 오늘은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며"내 머릿속에는 앞으로 예정된 수많은 경기가 있다. 준비를 잘해 남은 경기들도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MLS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손흥민의 다음 목표는 첫 골이다. LA FC가 오는 24일 맞붙는 다음 상대는 FC 댈러스다. 손흥민이 오는 31일로 예정된 홈 데뷔전에 앞서 LA FC 첫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한국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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