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가 최대치를 기록, 주택 공급 불안,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아파트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집값 양극화 가 심해지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 5분위 배율 은 주택가격 상위 20% 평균을 하위 20% 평균으로 나눈 값으로, 이 값이 클수록 고가주택과 저가주택 간의 가격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2022년 5월 4.2였던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 은 지난 8~9월 두 달 연속 5.4를 기록하다 지난달 5.
5배까지 커졌다. 올해 초부터 주택 공급 불안, 금리 인하 등이 예상되자 강남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고가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양극화를 심화시킨 원인으로 풀이된다.지난달 서울 아파트 1분위 평균 가격은 4억9061만원, 5분위 평균은 26억8774만원으로, 1분위 아파트는 전달보다 0.11% 오른 반면 5분위 아파트는 전달보다 1.38% 상승했다.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 역시 10.93으로 역대 최대 격차를 보였다. 이는 상위 20% 아파트 한 채 가격으로 하위 20% 아파트를 11채 가까이 살 수 있다는 의미다.올해 하반기 들어 최대 격차가 난 것은 집값 강세를 보인 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가격이 꾸준하게 오르는 동안 지방의 아파트 가격은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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