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차량 반도체 수급 대란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신차 대기 기간이 길어져 중고차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이런 와중에 경윳값이 휘발윳값을 역전하면서 경유차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시들해진 상황입니다.서울 장한평 중고차 시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윤 기자![기자]네, ...
이런 와중에 경윳값이 휘발윳값을 역전하면서 경유차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시들해진 상황입니다.요즘 중고차 가격이 신차 가격만큼 높다는데 어떻습니까?1,98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신차보다 불과 120만 원 저렴한 수준입니다.중고차 플랫폼 엔카에는 만6천km를 뛴 2021년 3월식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4,750만 원으로 올라와 있습니다.한 중고차 업체 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신차급에 전자 제품 옵션이 많이 들어가거나 반도체를 많이 쓰는 옵션들이 있는 차량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중고차 가격이 이렇게 치솟은 이유는 차량 반도체 수급 대란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신차 대기 기간이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길어진 탓입니다.[지용태 / 기아자동차 여의도 지점 수석팀장 : 지금 소렌토 하이브리드 차 같은 경우는 18개월 이상씩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고객들이 더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것 같고요. 소렌토 차량에 대해서는 계속 꾸준히 상담과 계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올해 1분기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경유 승용차 판매량은 4만3천여 대로 1년 전보다 4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세계적인 경유 수출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장기화로 경윳값이 치솟았기 때문인데요.[유병한 / 경유 차량 트럭 운전자 : 경유차가 휘발유차보다 부담이 높아졌잖아요. 그럴 땐 내가 왜 경유차를 몰지 이럴 때도 있어요.]자동차 업계는 올해 경유 승용차 판매량이 20만 대를 밑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중고차 업계도 이미 경윳값이 오르기 전부터 경유차는 환경 문제 때문에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전화] 02-398-8585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WHO '북 코로나 확산에 새 변이 출현 위험 높아져'|아침& 월드북한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나올지 우려스럽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석 달 가까이 마리우폴에서 버티던 우크라이나 ..
Read more »
삼겹살에 미친 ‘푸틴 효과’…한국인 밥상 엎는다푸틴이 막아선 ‘외식길’…. 최근 삼겹살 가격이 1년 전보다 20% 올랐다. ‘금겹살’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양돈 업계에서는 삼겹살 가격이 아직 ‘고점’을 찍지 않았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온다.
Read more »
오미크론 새 변이 BA.4·BA.5 국내 첫 유입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 삼광의료재단에 문을 연 내·외국인 관광객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 ..
Read more »
자판기로 중고차 팔던 카바나, 소비자 불만에 일리노이서 영업정지〈사진-카바나 트위터〉 '자동차 자판기'를 도입해 화제가 된 미국의 온라인 중고차 업체 카바나가 일리노이주로부터 영업..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