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총장 제해종)는 해운기업 글로발코리아의 허성국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제해종 총장님의 취임사에서 ‘SU RISE’ 플랜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삼육대의 영문 이니셜 ‘SU’에서 착안해, 삼육대를 향한 ‘Share(나눔)’와 ‘Unity(결속)’를 실천하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삼육대는 해운기업 글로발코리아 의 허성국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 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1670만원에 달한다. 허 회장는 부산에서 글로발코리아 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실한 재림교회 장로다. 진주고와 목포해양대를 졸업하고, 한보해운 이사를 거쳐 1996년 회사를 설립했으며, 동명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육대와의 인연은 2004년 장남이 신학과에 입학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신학과장이었던 김상래 전 총장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곧바로 대학 정기 후원회에 가입해 지금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삼육대 발전위원으로 위촉돼 대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허 회장은 “제해종 총장님의 취임사에서 ‘SU RISE’ 플랜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삼육대의 영문 이니셜 ‘SU’에서 착안해, 삼육대를 향한 ‘Share’와 ‘Unity’를 실천하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허 회장는 또한 “기독교 신앙이 삶의 중심에 있는 만큼, 기부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며 “삼육대가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품은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허 회장는 삼육대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기부란 받은 것보다 주는 것이 늘 작은, ‘부등호’ 같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대학과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 △기쁨나눔 12만원 △행복나눔 120만원 △사랑나눔 1200만원 △비전나눔 1억 2000만원 △영광나눔 12억원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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