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한국에 2조원 투자이재용 1일 위크스회장 만나갤럭시폴드 확대공급 논의
갤럭시폴드 확대공급 논의 '고릴라 글라스'로 유명한 코닝이 한국에 2조원 가까운 통 큰 투자를 결정한 것은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국내 폴더블 폰 생산시장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코닝은 삼성전자와 액정표시장치 합작사를 운영했을 만큼 관계가 돈독하다.
코닝은 1870년대 토머스 에디슨의 요청으로 전구용 유리를 개발한 회사다. 대표 상품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고릴라 글라스는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개발할 때 코닝을 찾아오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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