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의 서식처와 산란장소로 '바다의 숲'으로 불리는 잘피(거머리말)를 복원하기 위해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나섰다.에코피스아시아는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에코피스아시아는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가 공식 인증한 3대 해양 탄소흡수원인 바다 잘피숲을 되살리기 위한 'KB 바다숲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사천시에서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AD 에코피스아사이는 잘피군락지의 시급한 생태 회복을 위해 국민은행과 함께"잘피는 바다를 살리고, 잘피는 우리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관련 활동을 벌였다.에코피스아시아는"잘피숲 생태복원은 해양생물들에게는 산란처와 서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바다환경을 정화하고, 적조현상을 막는 등 '바다도 살리고 어민도 살리는' 1석 2조의 연안생태복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남해 언포 연안에 조성된 잘피 서식지에 대해 3년간 분기별 사후 점검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잘피의 정착 및 성장 과정을 조사하여 생태복원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는 2차 조성지인 사천 대포동에서 지난해 실시한 잘피 성체 이식의 경우, 생존율과 생육밀도 모두 최대 2.75배에 달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동쪽과 남쪽으로 서식지를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라고 밝혔다.김원호 이사장은"기후 위기와 바다 사막화로부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KB국민은행과 같은 국내외 선도 기업들이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블루카본 증대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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