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러닝타깃’, 비인기 설움 씻고 이젠 ‘간판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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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러닝타깃의 간판 정유진(청주시청·사진)은 지난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한국 사격 러닝타깃의 간판 정유진은 지난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이어가던 중 ‘가장 힘들었을 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2016년 전국체전에서 러닝타깃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을 때가 힘들었다”고 했다. 정유진은 “총기 회사에 입사해서 일했다. 태릉사격장과 방 안에서 개인 연습을 꾸준히 했고, 러닝타깃이 정식 종목에 복귀하면서 현 소속팀과도 계약할 수 있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현재 러닝타깃에 등록된 국내 선수는 총 8명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대학 선수 2명과 은퇴 선수 2명을 제외하면 실업 선수는 단 4명이 전부다. 가뜩이나 사격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데, 선수도 적고 올림픽 정식 종목도 아니라 권총, 산탄총 종목과 비교하면 팬들의 관심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러닝타깃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 단체전에서 1116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한국 사격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그중 절반인 4개가 러닝타깃에서 나왔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사격은 ‘황제’ 진종오의 등장으로 인해 오랜 기간 권총 종목에 포커스가 집중됐고, 상대적으로 다른 종목은 그 관심도가 덜했다. 하지만 진종오가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한국 사격의 ‘포스트 진종오’ 시대를 알리는 첫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유망주와 기대주들은 물론,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해왔던 종목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10m 정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던 정유진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는 동메달 2개에 그쳤다. 하지만 대신 후배들과 힘을 모아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 2개를 따내며 한국 사격의 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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