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후 가상자산 시장 훈풍 관련 업체 상장 시도 늘어날 전망
11일 블룸버그는 가상자산 수탁업체 빗고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빗고는 가상화폐 수탁, 대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빗고는 앞서 2023년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했으며, 당시 기업 가치는 17억 5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이번 빗고의 IPO 추진은 상장을 통해 시장 확대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상장한 가상자산 관련 업체들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몸값을 더욱 높였기 때문이다. JP모건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가상자산 상장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월 한 달간 14% 증가해 총 1080억 달러에 도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8% 성장하며 총 시가총액 3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가상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 메트릭스는 “미국 대선 이후 시장의 낙관론이 커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외에 로빈후드도 나스닥에 상장해 있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주가는 일 년 전에 비해 각각 80%, 340% 넘게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올해 들어서도 7%, 40% 넘게 뛰었다.JP모건의 분석가 찰스 피어스는 가상자산업체들의 선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세운 것이 시장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며 “공격적인 규제 완화 기대감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관련 투기적 움직임이 가상자산 기업의 성장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헀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PPI 둔화에 가상자산 시장 환호…비트코인 3%·리플 6% 상승, CPI 주목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 상승했고 리플은 6% 상승했다.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흔들렸다. 15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CPI)에 시장 주목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
트럼프 행정부, 비트코인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 추진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고 제도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등 다섯 가지 주요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강화, 실물연계자산 확대, 탈중앙화 인프라 확장 또한 주요 주제입니다.
Read more »
관세 전쟁 급정지에 가상자산 하루 만에 재반등…트럼프 국부 펀드 기대감도멕시코·캐나다 관세 부과 1달간 유예 비트코인, 하루 만에 10만달러선 회복 리플·솔라나 등 알트코인도 함께 반등 美 국부펀드 비트코인 매입 기대감도
Read more »
‘비트코인 차르’ 데이비드 삭스 기자회견에 실망...가상자산 일제히 급락비트코인 3.6% 내리며 10만달러 아래로 이더리움·리플·솔라나 등 알트코인 약세 시장 기대 모았던 삭스 특별고문 기자회견 ‘명확한 규제’ 중요성 언급하며 시장 실망
Read more »
비트코인 투자사 메타플래닛, 올해 8200여 개 추가 매수 계획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에 대한 적극적 매수 계획으로 주가가 18배로 뛰어올랐고, 올해 추가 매수 8200여 개를 예고하며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Read more »
개미, 국내 증시 하락에 '곱버스' 인버스 ETF에 1500억코스피200 2배 인버스 ETF에 개인투자자가 1500억을 투자했으며, 증시 상승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