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회사는 열애설에 대해 항상 입장을 이렇게 냅니다. newsvop
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에선 '사생활에 대해선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날 'JTBC엔터뉴스'에 따르면, 강동원 측 관계자는"친분이 있는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이외의 것은 확인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온라인 상에서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의상을 입었다는 점을 두고, 교제하는 사이라서 커플 아이템을 나눠 착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최근 SNS에 공개된 패션계 모임 사진에서도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 같은 의혹에 더욱 힘이 실렸다.로제와 강동원은 한 때 한 소속사의 멤버였다. '블랙핑크'는 현재도 YG엔터 소속이며, 강동원은 2016~2022년까지 이 회사에 몸 담았다. 강동원은 지난해 12월 YG엔터와의 전속 계약 만료후, '1인 소속사 및 제작사를 세우려고 준비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아 무대에 섰다. 또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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