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차 신고했더니…'벼락 맞아 죽어라' 현수막 걸려 SBS뉴스
충청남도 논산시에 사는 20대 회사원 A 씨는 며칠 전 자신이 사는 빌라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신고했습니다.이뿐 아니라 며칠 뒤에는 빌라 주인이 공지문을 붙이기도 했는데,"휴대전화로 사진 찍어 올리는 모습은 CCTV로 지켜보고 있다. 불편하면 전화해서 차량을 이동해달라 요청하면 된다"는 내용입니다.누리꾼들은"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더니…현수막 제작할 때 부끄럽지도 않았나?","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니 인성 알만하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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