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멀티 출루에 도루까지…최지만, 발목 통증 탓에 결장 SBS뉴스
배지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배지환이 사구로 출루한 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세 번째이자 올 시즌 첫 번째입니다.그러나 7회 세인트루이스 왼손 불펜 잭 톰프슨의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토미 현수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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