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29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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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서 천위페이 꺾고 우승... 1994 방수현 이후 역대 두 번째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중국의 천위페이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큰사진보기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안세영이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세계랭킹은 안세영이 높지만,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안세영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앞서 나갔으나, 천위페이의 과감한 공격을 받아내느라 고전했다.

1세트에 18-17까지 쫓기던 안세영은 자신의 앞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걷어 올리다가 무릎 통증을 느껴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았다. 어렵게 다시 일어선 안세영은 다행히 3점을 보태며 1세트를 따냈다.안세영은 16-18까지 쫓아가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천위페이의 날카로운 대각선 스매시를 따라가기가 벅찼다. 개최국 중국의 홈 관중 응원도 천위페이의 편이었다. 결국 안세영은 17-21로 2세트를 내줬다.강력한 공격으로 승부를 걸었다가 안세영의 안정적인 수비에 막힌 천위페이는 체력이 떨어진 듯 연거푸 범실을 저질렀다. 반면에 안세영은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면서 21-8로 천위페이를 압도하고 마지막 3세트를 따냈다. 이날 결승에서 맞붙은 천위페이는 안세영의 '천적'이었다. 첫 아시안게임이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패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8강에서 천위페이와 맞붙었다가 탈락한 바 있다. 안세영은 단식 결승전에서 천위페이와 다시 맞붙었다.

이를 공략하려는 듯 천위페이는 경기 내내 집요하게 안세영의 오른쪽으로 셔틀콕을 보냈다. 그러나 안세영은 이를 모두 막아냈고, 또다시 천위페이를 꺾으면서 세계 정상의 기량을 입증했다. 안세영은 경기 후 ​​​​​​5년 전 ​천위페이에게 당했던 단식 패배를 설욕한 것을 두고"많이 배웠기 때문에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라며"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묵묵히 잘 이겨낸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5년 전 '노메달' 굴욕을 당했던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 단체전과 단식 금메달을 휩쓸었다. 여기에 남자 복식과 여자 복식 은메달, 남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 여자 복식 동메달을 따내면서 '효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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