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박태환 같은 선수가 없을 거다.'우리 수영을 두고 이런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마린보이가 탄..
우리 수영을 두고 이런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마린보이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18살 황선우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선배 박태환 선수가 세웠던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 이 기록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황 선수. 오늘 준결승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수월하게 결승에 올랐습니다.누구도 이 선수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이렇게 빠르게 내달릴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올림픽 첫 무대서 처음 찍은 기록, 1분44초62는 박태환을 뛰어넘은 한국 신기록이었습니다.하루가 지나, 황선우는 다시 준결승에 섰습니다.전체 순위는 6위로 8명이 오르는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거 같아요. 그냥 수영하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이런 영법으론 자칫 균형이 무너질 수 있지만 황선우는 한 호흡에, 한 스토르크로 스피드를 끌어 올려 흐름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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