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자택 압수수색…마약 간이 검사는 '음성' SBS SBSNEWS 사회뉴스 연예계_마약_스캔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연예인 박유천 씨에 대해 경찰이 오늘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고 한 옛 연인 황하나 씨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다고 본 것인데, 내일 경찰은 박유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3시간 가까이 자택과 차량 2대를 수색해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노트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경찰은 정밀 검사를 위해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냈습니다.
황 씨가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기 직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올해 초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황 씨가 지목한 장소입니다.황 씨 진술이 신빙성 있다고 판단한 근거입니다.[박유천/가수 겸 배우 : 복용했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저는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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