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불가피한 제명…어떤 희생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 | 연합뉴스

박완주 '불가피한 제명…어떤 희생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

하사헌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1.10.7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kr박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당과 나에게도 고통스럽지만 불가피하게 제명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따라서 향후 국회 윤리특위 심사 등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어"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감내하고 시작한 일 지켜봐 달라"며"많은 분께 혼란 고통스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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