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공동 창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
지난 27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임시 추모 공간에 지난 23일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바그너 그룹 공동 창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드미트리 우트킨의 영정 사진이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바그너 그룹의 미래와 관련해 러시아 당국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처리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다수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을 완전히 해체하는 대신 러시아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운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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