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의 최현만 회장 등 창업 멤버들이 모두 용퇴하고 50대 임원 6명을 부회장에 임명한 것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앞으로 더 나아가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미래에셋그룹이 그간 성과를 내왔던 해외 부동산 사업이 최근 리스크가 커지는 등 글로벌 경제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사업은 일시적인 경제 상황에 따라 포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미래에셋그룹이 그간 성과를 내왔던 해외 부동산 사업이 최근 리스크가 커지는 등 글로벌 경제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사업은 일시적인 경제 상황에 따라 포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더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 얽매이지 않을 새로운 인물을 발탁한 것이다.먼저 미래에셋그룹이 역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거나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인사들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특히 2018년 당시 신설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대표직에 임명된 뒤 5년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인도를 중심으로 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사업은 더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그룹은 “모한티 부회장은 향후 미래에셋그룹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인도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음 키워드는 WM이다. WM은 Wealth Management의 약자로 과거 PB으로 불리던 개인 맞춤형 자산운용이 확장된 것이다. 미래에셋은 향후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형태로 금융업무의 중심이 옮겨갈 것으로 보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연금·해외주식 등을 다루는 리테일 사업부문 중 WM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서강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협약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디지털 기술 기반 차세대 교육 및 업무 환경 구축을 비롯하여 디지털 혁신과 관련하여 상호협력이 필요한 제반 사항들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심종혁 총장은 '서강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구축, 글로벌 메타버스 캠퍼스 구현 등 고등교육의 미래를 함께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가톨릭 대학 네트워크가 디지털 세계에서 다시 연결되고, 보다 나은 교수·학습 환경 속에서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서로 교감하며 다음 세계를 함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ad more »
예고된 국민의힘의 혁신위 인선 난항...“꾸린들 뭐하나”오는 23일 혁신위 출범 계획인데, 안갯속 혁신위 인선
Read more »
하남시,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 유치에 가속도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스피어사, 데이비드 부회장 등 방문
Read more »
‘김기현 2기’ 첫 고위당정, 국회서 개최···여당, 민생 주도 의지 표현했나‘김기현 2기 지도부’를 출범한 국민의힘이 정부, 대통령실과 22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
Read more »
미래에셋 창업멤버 최현만·조웅기·이만열 용퇴··· 2세대 경영진 등판미래에셋그룹의 창업멤버인 최현만 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이만열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2세대 경영진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23일 미래에셋그룹은 승진인사를 통해 창업멤버의 용퇴와 2세대 경영진이 될 승진자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김미섭, 허선호, 이정호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이준용, 스와럽 모한티 사장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