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연기로 큰 인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타살 흔적 없어"
미국의 인기 시트콤 에서 챈들러 빙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매튜 페리가 사망했다. 향년 54세.경찰 측은"사망 현장에서 마약이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흔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페리는 미국 배우 존 페리와 캐나다 언론인 수전 랭포드의 아들로 1969년 태어났다. 모친 랭포드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친 피에르 트뤼도가 캐나다 총리로 재임하던 시절 대변인이기도 했다. 큰사진보기 ▲ 미국 NBC방송 인기 시트콤 주연 배우들 ⓒ 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함께 출연한 제니퍼 애니스턴, 토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등과 함께 페리도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화면 밖에서는 알코올과 약물 중독에 시달리면서 페리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약물 중독으로 30년 넘게 치료 받아온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그의 소속사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 그룹'은 성명을 내고"페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능 있는 배우였다"라며"오늘은 가슴 아픈 날이며, 그의 유산은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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