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았던 교회도 '부활절 현장 예배'…정부는 걱정 SBS뉴스 코로나19 covid19
최근 닷새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려면 이번 주말이 중요한데, 내일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사랑제일교회 안내 메시지 :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저녁 8시에 사랑제일교회에서 구국 기도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서울만 해도 지난주 일요일 현장 예배를 연 교회는 1천914곳으로, 전 주보다 100곳 가까이 늘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대형 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예배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정세균/국무총리 : 이번 주말 부활절을 맞아 작게나마 집회를 계획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온라인 예배에 참석한 개신교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공익을 위해 현장 예배를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70%에 달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얘들아 얼굴 보여줘'…사상 첫 온라인 개학 현장코로나19 때문에 계속 미뤄졌던 올해 1학기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만 우선 개학했는데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는 않고 집에서 원격 수업으로 진행됐습니다.
Read more »
'비닐장갑 끼고 투표하니 미끄러져요' 사전투표 현장 가보니21대 총선 투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유권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해야 한다.
Read more »
'신도들 요청 때문에'…부활절 '현장 예배' 예고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추가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 많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 자제하는 게 좋은데, 모레 일요일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교회들이 늘고 있는 게 걱정입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