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합류한 에드먼... WBC 대표팀 활력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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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합류한 에드먼... WBC 대표팀 활력소 될까 프로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KBO리그 유준상 기자

에드먼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 이후 비행기에 탑승했고 긴 시간 동안 이동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환하게 웃으며 입국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동안 국내 선수들 위주로 호흡을 맞췄다면, 이제는 '완전체'가 된 만큼 본격적인 대회 모드에 돌입한다. 에드먼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하성이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일정이 미뤄진 대표팀 후발대와 함께 한국으로 올 예정이다.

검증된 수비, 대표팀이 믿는 에드먼의 능력 이른바 대표팀의 '황금세대'가 저물면서 전반적으로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정근우가 은퇴한 이후에는 '국가대표 2루수' 계보를 이을 만한 선수를 마땅히 찾지 못했다. 2017년 WBC에 출전한 서건창, 오재원은 기대 이하였다.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야구계는 김혜성이라는 걸출한 내야수를 발견했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타율 6할이 넘는 맹타를 휘두르기도 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 남았던 게 사실이다. 2% 아쉬운 부분을 메워줄 선수가 바로 에드먼이다. 특히 수비 쪽에서는 흠 잡을 게 없는 선수다. 에드먼은 2021년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그해 2루수로 1032⅓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책 5개를 기록했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2루수와 유격수로 각각 실책 3개, 2개로 안정감을 유지했다. 2루 수비에 있어서는 그 누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게다가 지난해 골드글러브 후보에 올랐던 김하성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두 선수가 한 팀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워낙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기에 시차, 도쿄돔 그라운드에만 적응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수비에서 강점이 뚜렷하기는 해도 '타자 에드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빅리그 4년 통산 459경기에 출전해 1748타수 471안타 타율 0.269 40홈런 175타점 OPS 0.73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빅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올렸다. 2020년을 제외하면 매년 두 자릿수 도루를 올린 점도 눈에 띈다. 주로 소속팀에서는 1번타자로 나서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대표팀에서도 테이블세터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다만 이강철 감독이 선발 라인업을 최종적으로 정한 상태는 아니다. 지난 달 미국에서 진행된 국내 팀들과의 평가전에서는 이정후를 1번타자로 기용했다. 이때는 에드먼과 김하성이 합류하기 전이었다. 또한 3일 SSG 랜더스 퓨처스팀과의 연습경기, 6~7일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의 평가전이 남아 있다. 김하성과 에드먼은 SSG전에서 출전할 수 없으나 훈련을 통해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이 감독의 구상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분명한 것은, 에드먼이 합류함으로써 이전보다 대표팀의 선수 활용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WBC 무대를 밟게 된 에드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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