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신의 손' 경기 유니폼 113억원에 팔렸다
최윤정 특파원=아르헨티나의 전설 같은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36년 전 '신의 손' 골을 넣었을 때 입은 유니폼이 714만파운드에 팔렸다고 로이터가 4일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1892년에 작성된 올림픽 선언문 원본이 2019년에 880만달러에 팔린 것이 직전 최고 기록이다.이번에 판매된 마라도나 유니폼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입고 상대팀인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스티브 호지와 교환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마라도나는 후반 6분과 10분에 연속 골을 터뜨렸는데 첫 번째 골이 헤딩슛이 아닌 마라도나가 내뻗은 주먹에 맞고 들어간 것으로 논란이 많았다. 그래서 나온 표현이 '신의 손'이다.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호지는 이 유니폼을 영국 맨체스터의 국립 축구박물관에 임대해 일반에 공개해왔다.반면 소더비는 이 유니폼 상의가 진품이라는 외부 검증을 받았고, 당시 경기 후반전에 입은 것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류현진, 8일 트리플A 경기 등판…복귀 전 마지막 점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해 복귀를 ...
Read more »
근대5종 승마 대체 종목 후보로 '장애물 경기'…6월부터 테스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이의진 기자=한 선수가 5개 종목을 치르는 근대5종에서 공정성 논란 속에 제외된 승마를 대체할 종목 후보로 '장애물...
Read more »
인수위 마치는 안철수, '분당갑 출마' 여부 금주 밝힐듯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슬기 이동환 기자=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Read more »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채석장 붕괴 사고 책임자 3명 영장심사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동자 3..
Read more »
요트 여행 다니며 월 600만원 번다…'신의 직업' 20대 정체자신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틱톡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r요트 직장인 승무원 직업
Read more »
숙식 제공 여행하며 '4억 연봉'…요트 위 '신의 직장'일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며 한 달에 600만 원을 넘게 버는 24살 여성의 일상이 화제입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요트 위 '신의 직장'입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