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럼피스킨병'이 확산하면서 경북 청도의 명물인 소싸움 경기가 중단됐습니다.경북은 전국에서 소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감염병이 확산하지 ...
김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바이러스성 소 피부염, '럼피스킨병'이 확산하자 운영을 중단한 겁니다.우선 3주만 휴장하기로 했지만, 감염 상황에 따라서는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가축시장 14곳을 모두 폐쇄했고,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충북과 강원에 이어 호남까지 럼피스킨 병이 확산하면서 경북지역 방역 당국과 축산농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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