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구급차 공격에 라파 대피로, 개방 이틀 만에 폐쇄 요르단 공군, 긴급 구호물자 투하 “아랍 형제·자매 돕는 것은 의무”
“아랍 형제·자매 돕는 것은 의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처음으로 가자지구에 항공기를 이용해 지원물품이 전달됐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내 구급차 공격으로 유일한 대피로인 이집트 라파 국경이 다시 폐쇄됐고, 난민들을 걱정한 요르단이 비행기를 띄웠다.그는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형제·자매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형제들을 위해 항상 곁에 있겠다”고 적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최초의 공중 구호물품 지원이다. 겨우 열렸던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한 대피로가 다시 막히자 요르단이 공중 지원 작전을 수행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안에서 부상자를 운송하던 구급차를 공격한 사실이 지난 3일 전해지면서 1일부터 시작된 외국인, 이중국적자, 중환자 등의 가자지구 밖으로의 대피 작업이 중단됐다. 가자지구 보건소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 알 시파 병원 입구에서 부상자를 이송하던 구급차 행렬을 공습해 1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공격을 시인했지만, 하마스 대원 사살 조치라고 반박했다.하지만 요르단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완전 봉쇄하고, 공격 수위를 낮추지 않자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요르단 외무부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주이스라엘 자국 대사를 요르단으로 소환 조치했다고 밝혔다.당시 이스라엘은 결의안에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규탄하는 내용이 포함돼있지 않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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