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물 4건 중 1건, 피해자 개인정보까지 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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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가 지난해 에스엔에스(SNS) 등 온라인에서 삭제 지원한 성폭력 피해영상물 4건 가운데 1건에는 피해자 이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이미지 합성·편집 피해를 호소하는 상담 건수도 대폭 늘었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지난해 에스엔에스 등 온라인에서 삭제 지원한 성폭력 피해영상물 4건 가운데 1건에는 피해자 이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이미지 합성·편집 피해를 호소하는 상담 건수도 대폭 늘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10일 발간한 ‘2024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디성센터가 지원한 피해자는 1만305명으로 전년보다 14.

7% 늘었다. 전체 지원 사례 33만2341건 가운데 30만237건은 불법촬영물 및 허위영상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합성·편집으로 인한 피해는 1384건이었지만, 전년에 견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합성·편집 피해는 10~20대에 집중됐다. 한국여성진흥원 쪽은 “합성·편집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으로, 주로 얼굴과 신체 이미지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악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72.1%는 여성이었으며, 연령 파악이 가능한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10~20대 여성이었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동안 피해영상물이 유포됐을 수도 있다는 ‘유포 불안’을 가장 많이 호소했다. 또 지난해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사례 중 25.9%는 피해자의 이름·나이·소속·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중첩됐다. 전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진흥원 쪽은 “개정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17일부터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디성센터는 2018년 4월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됐으며, 피해 촬영물 삭제 지원, 상담, 수사·법률·의료지원 연계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흥원은 오는 17일 개정된 성폭력방지법 시행일에 맞춰 디성센터 명칭을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바꾸고 전국 시·도 지역 디성센터 17곳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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