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선발투수 페디 역투 앞세워 kt에 9-5 대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불방망이가 가을밤을 달구고 있다.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NC는 앞서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SSG를 꺾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이어가며 또 한 번의 '업셋'을 기대케 했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잡은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경우는 32차례 중 25팀으로 무려 78%에 달한다.2회에는 선두 타자 오영수가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시속 149㎞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당황한 kt는 연달아 수비 실책을 쏟아내며 스스로 무너졌다.손아섭이 무사 2, 3루 찬스에서 적시타를 터뜨렸고 박민우의 볼넷과 박건우의 희생 플라이로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곧이어 권희동이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싹쓸이 3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그러나 kt도 마지막 9회 배정대가 이용찬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뜨리면서 비록 졌지만 정규시즌 2위의 힘을 보여줬다.
이날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한 페디는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989년 선동열과 2020년 크리스 플렉센의 11탈삼진을 넘어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롭게 쓰기도 했다. NC는 손아섭이 3안타 1득점, 박민우가 2안타 2득점, 권희동이 3안타 3타점, 오영수가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2타점으로 쿠에바스를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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